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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믿음생활하는 가정
최경미 2011-11-13 추천 0 댓글 0 조회 330
  [3대가 믿음 생활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안녕하세요! 지곡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4개월 정도된 두 딸을 둔 최경미 집사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첫 발걸음한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주님 만날때까지 사랑으로 섬길 것을 약속합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줄 아는데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간증할게 있나? 의심하시겠지만 주님 섬기는 일을 열심히 하다가 안 하니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저를 택하신 것 같아요. 목사님께 제가 소심해서 못하겠다고 했으나 ‘이건 아니다’라고 깨닫고 든든한 하나님 빽만 믿고 간증하려 합니다.

   제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10년. 믿음생활 한지는 7년 정도 됩니다. 결혼해서 아이만 키우던차에 주말이 되면 할 일도 없고, 남편은 노조활동을 한다고 바쁘고, 그러다가 이웃에 사는 집사님의 전도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다보니 교회는 얼굴 도장만 찍고 교회 마당만 밟는 신앙이던 차에 작은아이 돌 때 바로 그 달에 수진이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수진이가 배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다친건 다 엄마 책임이라 해서 남편에게는 죄인인지라 아무 말 못하고, 시댁 친정 또한 되돌아오는 건 구박 밖에 없을 것 같아 말도 못하고, 시댁 친정 또한 되돌아 오는건 구박 밖에 없을 것 같아 말도 못하고 지연이 5살,  수진이 2살 둘다 데리고 17일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낮에는 간호하고 밤에는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원망도 해보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마음에 평안과 함께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친척으로 인한 금전적인 관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한 고통을 받을 때,  또 주님께 메달렸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네맘 다 안다.’하시더라구요. 그때 하염없는 눈물과 나외에 또 다른 누군가가 나와 함께하고 나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구나. 깨닫고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삶이 내 중심이 아닌 교회 중심인 삶으로 그러다보니 다양한 봉사를 하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집안일도 더 열심히 하나님 일을하니 수진이 화상 흉터도 배 아래쪽의 화상도 손가락 크기 만큼  작아졌구요. 친인척과의 금전관계도 깨끗이 정리됐습니다. 아이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예쁘게 지혜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간사한지라 모든 것이 해결되니까? 열심인 것이 꾀가 나고 뺀질거리고 은사와 봉사가 구속이 되고, 교회도 빠지고 시험이 들기 시작하면서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와중에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무섭고,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고요함과 잔잔함이 무서웠습니다. 이러면 안 되겠구나 싶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잃어버린 믿음을 다시 회복하여 열심내고 싶어서 먼저 등록한 아이들 따라서 저도 지곡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회계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기전에 찬양을 하는데 주체 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냐? 이젠됐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교회 옮긴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알지요 점심때 제 마음을 아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또한 처음 뵙는 분인데 인자하시고 말씀도 ‘아멘’이 본능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옳다, 이 교회다‘ 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듣는데 설교 말씀이 공교롭게도 ’시험 당하지 말자.‘ 찬양도 ’‘시험 당하지 말자.’ 였습니다. 시험을 당해왔는데... 또 깨달았지요. 이제 부터는 ‘시험 당하지 아니하리? 저는요 지금도 주님께 구하는 기도 제목이 믿음의 가정이 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오늘 나오기는 했어도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 ’종교의 자유를 달라,‘ ’구속하지 말라.‘ 거든요. 오늘은 딸들과의 약속인지라 나오긴했는 데 이 첫 발걸음이 큰 밑걸음이 되어 등록하고, 남편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시어머니는 절에 다니시는데 처음에는 교회에 다니는 것 반대하고, 안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나 지금은 당연히 교회가야지 라고 바뀌셨어요.
  
   지곡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것은 제 뜻이 있었지만 더 깊은 하나님의 참 뜻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부럽고 놀라운 사실은 믿음 생활하는 부부가 많다는 것. 3대가 믿음 생활한다는 것. 서로 다른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 안에 사랑으로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처음 온 순간부터 낯설지 않고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3대가 믿음생활하는 그날까지,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지곡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주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전에 받은 은혜, 지곡교회에서도 큰 은혜 받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 할 수 있도록 믿음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아멘-    
           
                                                                                         군산지곡교회  최경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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